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폴로 계획 음모론 (문단 편집) === LLRV, LLTV === LLRV는 Lunar Landing Research Veichle의 약어로서, 문자 그대로 달 착륙선 조종 관련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. LLTV는 Lunar Landing Training Vehicle의 약어로, 달 착륙선 조종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하여 개발된 것이다. 즉, LLRV와 LLTV는 생긴건 비슷해도, 용도는 다르다. 그러나 음모론자들은 위 영상에서도 나왔듯 닐 암스트롱이 지구에서도 저걸 전혀 통제하지 못했는데 달에서는 한 번에 성공한 것이 의심스럽다며 조작이라고 주장한다. 그러나 음모론자들의 이러한 발언은 머큐리 1~4호, 제미니 1~12호, 아폴로 1~10호까지의 모든 NASA의 수고와 우주비행사들의 노력을 전부 무시하고 모독하는 망언에 불과하다. 영상에서는 닐 암스트롱이 LLTV를 컨트롤하는데 실패하긴 했지만 닐을 포함한 사령관, 달 착륙선 조종사들이 저 LLTV훈련을 한 번만 했을 리가 없다. "사진" 문단에도 나와 있듯 우주비행사들은 같은 훈련을 수십, 수백 아니 수천번도 더 반복해서 훈련했고 그 덕에 달 착륙선을 조종해서 달에 '''한번에''' 착륙할 수 있었던 것이다. 그리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닐은 LLTV의 자세 제어용 연료가 떨어지자 재빨리 LLTV로부터 사출(eject)했고 그의 '''민첩한 대응과 상황판단 능력'''덕에 닐이 아폴로 11호 티켓을 딸 수 있었다는 건 생각도 하지 않는경우가 많다. 결정적으로 저 상황에서 닐이 1초라도 늦게 이젝트 했더라면 닐은 그대로 LLTV와 함께 폭사하거나 추락해서 낙사했을 것이다. 또 이러한 주장에서는 [[아폴로 11호]]가 전혀 문제없이 착륙한 걸로 알고 있는데, 영화 [[퍼스트맨]]에서와 같이 착륙 중 시스템 과부하가 걸려서[* 사령선 조종사였던 [[마이클 콜린스(우주비행사)|마이클 콜린스]]가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여 [[구글]] 두들 영상에 출연해 증언한 대로는, '''손목시계만도 못한 [[똥컴]]으로 사람을 달에 보냈다'''라고 했을 정도다.(정확히는 당시에는 엄청나게 최신형 컴퓨터인줄 알았지만, 지금 와서 보니까 사람들이 흔하게 손목에 차고다니는 디지털 손목시계보다도 못한 컴퓨터로 보냈다고 증언했다.) ] 1202 에러가 발생해 휴스턴에서 난리가 났으며, 착륙선 연료도 거의 다 소진하여 아슬아슬하게 착륙할 수 있었다. 달 표면에 착륙했을때, 남아있던 하강용 엔진의 연료는 무려 '''25초 분량'''. 그 외에도 [[아폴로 14호]]에서도 착륙선 컴퓨터가 고장나는 등 수많은 준사고가 있었지만 모두 훈련과정에서 익힌 사고상황 대처능력으로 성공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